환경/안전/교통
백제 문화제 반복 되는 다수의 문제점 해당되는 다수의 관계부서 답변을 요청합니다.
부서지정중
- 작성자 : 김**
- 등록일 : 2025-08-16
- 조회수 : 46
공주시 백제문화제 각설이소음,원산지 미표기 노점상 음식, 외지상인들 막장 아비규환 축제로 매년 연휴기간 동안 단 하루도 집에서 쉬지도 축제를 즐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공주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시기 위해 축제를 여실건가요?
충남 공주시 미나리1길 6-8
이제는 비어버린 옛 산성정류소 부지에 임대해 들어오고 바로 왼쪽길로 들어서면 많은 부지에 각설이패 광고물과 공연장이 쭉 이어집니다.
축제 2일 전부터 허가 받고 하는지 조차 궁금한 증축물을 마구 짓고 텐트를 길게 늘어뜨려 놓고 설치한 채로 축제 끝날때까지 각설이패들이 거지들 마냥 몰려 와선 길거리에 천막치고 아침부터 밤11시까지 인근 500m도 넘게 울리는 거리가 가까울 수록 청각에 살인적인 공연소음을 일으키며 주변 상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원산지 미표기 음식을 조리해서 야외에서 의자 테이블 놓고 팔아 대는데 벌써 5년도 넘게
이 막장 아비규환 축제에 속수무책으로 공주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란 타이틀이 우습게도 공산성 일대는 점령 당하고 공주시의 가장 중요한 시민과 상인들은 피해를 입고 관광객 다수는 귀와 코를 틀어막고 음담패설에 외설스러운 복장을 한 각설이 패들을 보며 욕을 하고 갑니다. 정녕 공주시에 이런 공연이 필요 합니까?
올해도 변함이 없나요? 무슨 대책이나 조치가 올해도 하나도 없으니 그냥 연휴를 통째로 날리면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